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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라기 보다는 불편,개선사항을 건의드려요. |
하만성 |
2006-11-09 |
3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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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듯 해서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게와 전통이야 벼룩시장이 더하지만 요즘에는 칼럼이 많아서 더 부산시대를 찾게 된답니다.
페이지 수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오늘만 해도 벼룩시장이 136면,부산시대가 120면.
그래도 부동산광고라던지 어떤면은 부산시대가 더 알차기도 하고 내용이 풍부하기도 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것 같이 보여서 좋습니다.
구인광고를 내 보려고 했더니 현재는 Fax를 구비하지 못했고.
전화로 하려다가 보니 너무 오.탈자가 많고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돼서 이해가 잘 안되는것도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부산시대도 E-mail 주소를 갖는것이 어떨까 해요.
광고부 직원들이 본인 사진을 싫으면서 휴대폰번호를 알리고 있는데 그 밑에 E-mail 주소도 같이 알린다면 더욱 좋지 않겠어요?
예를 들면 부산일보는 tongsin@busanilbo.com
국제신문은 opinion@kookje.co.kr 이렇지요.
이렇게 해서 독자와 의사소통을 해요.
기자가 biog 나 E-mail 을 갖는것은 말 할 것도 없지요.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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