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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2동 가판대에는 일주일째 부산시대를 찾아 볼수 없네요... |
이전국 |
2005-09-08 |
5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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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포2동에 아파트 매매광고를 낸 사람입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마다 어머니로 부터 "부산시대"라는 신문은 대체 광고를 하는게 맞냐고 물어시는
겁니다...
그래서 사유를 여쭤보니, 어머니도 아파트 매매에 관심이 많아, 광고를 냈다는걸 확인하고 싶어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때 가판대에 신문을 보려고 하면, 타 신문들은 있는데 유독 "부산시대"만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요 몇일째 저녁시간때 가판대를 보면 역시 비어 있더군요..
구포2동 소재 아파트 매매광고를 냈는데, 집주변에서 신문이 없으면, 광고의 효과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산시대에 광고를 내라는 부산시대 여자분의 광고유치 전화에 믿음이 가서 광고를 냈는데,
믿음이 하루 아침에 불신으로 바뀔려고 합니다.
광고비만 챙기는 상술이 아닌, 정확한 신문광고를 통한 기업이윤을 챙기시는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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