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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 책임자분 생각해보세요.. |
관리자 |
2010-11-15 |
87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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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산시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산시대의 김성덕 총괄이사입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해당 직원에게는 강한 질책과 함께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교육을 시켰습니다. 고객님께서 목격하셨다는 신문무단수거하신 그 노인분께서는 그동안 거의 매일 상습적으로 신문을 무단절취해 오셨고, 수차례 훈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문을 절취했었기 때문에 그날 직원이 강하게 항의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문을 회수하기 위해 리어커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넘어지셨고, 신문을 회수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사건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고객님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부하신 부분은 늘 마음에 간직하고 항상 고객최우선주의로 다가가는 부산시대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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