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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 친절하군요 |
어정숙 |
2005-07-15 |
55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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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문에 광고을 부탁드리는데...그 접수받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 내면된다던지 요령이라고 할것 까진없지만...요령이라던지 말을 안 해주며. 광고를 두번째라지만 몇년만에 신청해보는건데 설명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너무 성의 없이 대해주면서 설명이라곤 단 한마디도 없었어요
읽어주는 그대로 내보내다 그렇게알라 면서 불친절하게 대했습니다
광고를 많이 해본게 아니라서 잘모릅니다 그런상태에서 '그렇게알아라' 는 말은 너무불쾌하더군요
처음엔 다른신문광고회사에 처음했을땐 너무나도 자세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신청했는데
그다음날 부산시대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가와서 요금이 저럼하니 광고 가입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광고를 내게 되었는데 불친절한 아가씨때문에 불쾌했어요 다 불친절한건 아니겠지만
요금이 싸다는 걸루 불친절해도 된다는 건가요. 너무나도 화가 나네요 직원들 관리를 어떻게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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