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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훈이 아빠에게 훈이 엄마가

요즘 많이 힘들지요?! 우리 먹여 살린다고....추운데 정말 고생많아요...우린 왜이리 표현이 서투른지 당신이나 나나... 바꿔야 겠지요.. 요사이 약봉지 들고다니는 모습이 별로 안좋네요... 건강생각해서... 아니 아이들 생각해서 술좀 적게 먹고... 추운데 힘내세요.. 글구 다니면서 싼밥 먹지말구 맛난밥 먹어요. 사! 랑! 해!

나영아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나영이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어서 너무 고마워,,무럭무럭 건강하고 말도 잘 듣고 너무 똑똑해서 너무 사랑해

사랑하는 서영아..

사랑하는 서영이가 내 딸이여서 고맙고 엄마딸 되어주어서 정말 행복하단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사랑하는 어머니께!!!

항상 소중히 아껴주시고, 저를 굳게 믿어주시는 이 세상에 단 한분이신 소중한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표현 한번 못해드린거 같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항상 굳은 믿음에 용기 북돋아 주시는 어머니께 "사랑합니다"라고 소리 높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__) 사랑합니다.♡

힘들지우리신랑?

나이 어린 와이프만나서 아직은 이른나이에 아가아빠가 되네? 아가때문에 더 많이 노력하고 힘들어하는거 알아요~^^ 그래도 힘내요,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올 한해가 건강하세요.

엄마는 지난 1월중순에 볼생신경병원에 통원치료받으시고 건강해졌는데 더욱 건강하시고 아빠도, 동생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아빠

전화도 안한다고..무심한 딸이라고 이야기 하시겠지만, 제맘속에 아빤 애잔하고 사랑하는 분이세요..아푸지마세요 아빠..

준혁아~우리9년사랑 변치말자~~

준혁아 고등학교때 6월달 장마철에 내리는 빗속에서 스쳐지나가는 만남을 이후로 벌서 너랑 9년째 연인으로 함께하고 있는것 같아..너는 평택에 나는 나주에 멀리 떨어진지 이제 1년 반이 넘어가는것 같은데~~변치않는 준혁이와 수진이사랑 계속 이뤄나가장~~우리사랑은 현재진행중~~~~마지막은 해피엔딩을 외치면서~~~울곰팅이 사랑해~~~~^^

사랑해 미화야~!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자기가 있어서 행복해~!매일 매일 행복하게 지내자~!

아부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아버지의 힘든 고통이 저에게 채찍질로 다가오네요 아부지가 항상 건강하셔야 제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으니 제발 좀 건강하세요

올해는 애엄마되는 올케야!!!

3년가까이 마음고생 말안해도 많았을텐데 그치만 우리가족 모두 두사람만 행복하기를 빌뿐이었는데 너무도 기특하게 아버지 퇴원하시자마나 임신소식을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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