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1(일) | KT | 사직 | 14:00 |
| 04/23(화) | 한화 | 대전 | 18:30 |
| 04/24(수) | 한화 | 대전 | 18:30 |
| 04/25(목) | 한화 | 대전 | 18:30 |
| 04/26(금) | 두산 | 잠실 | 18:30 |
| 04/27(토) | 두산 | 잠실 | 17:00 |
| 04/28(일) | 두산 | 잠실 | 14:00 |
| 04/30(화) | NC | 사직 | 18:30 |
| 05/01(수) | NC | 사직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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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롯데자이언츠 11월 24일, 25일 행사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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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6 | 조회 | 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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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수)
- 롯데 선수단 상조회 - 불우이웃돕기 및 故 임수혁 선수 돕기 행사
- 고성범 연탄구이 (부산대, 해운대, 광안리 등 8개점 동시 실시)
- 조성환 선수 행사 후 코멘트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많은 성금이 모였다. 이를 바탕으로 소년 소녀 가장들과 故 임수혁 선배님 자녀들의 교육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연평도 소식 등 나라 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에 조용히 행사를 마쳤다. 선수단을 대표해서 돌아가신 장병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양승호 감독 부산대점 방문해 성금 50만원 전달
11월 25일(목)
- 낮 12시 부산롯데호텔 홍보대사 활동 (조성환, 홍성흔)
- 조성환 일일 주방장, 홍성흔 일일 지배인 변신, 성황리에 행사 마쳤음
- 조성환 선수는 주방에서 양고기 등 여러 요리를 서툴지만 정말 성실하게 만들었음
- 조성환 코멘트 “주방장은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 야구선수를 선택한게 정말 잘한 일이다. 야구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홍성흔 선수는 뷔페 입구에서 고객들을 안내하는 역할 담당했고 특유의 입담과 미소로 행사장 분위기를 살렸음
- 홍성흔 코멘트 “오늘 호텔리어 일일체험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 많은 호텔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알았고 찾아오신 많은 팬들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11월 25일(목)
- 오후 3시 부산 기장군 일광면 칠암항
- 야구등대 제막식 행사 (송승준, 강민호 참석)
-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기념으로 제작함
- 제막식 행사 및 등대에서 기념촬영 실시
두 선수 모두 올림픽 우승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며 좋은 시간을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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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롯데, 대중교통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