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1(일) | KT | 사직 | 14:00 |
| 04/23(화) | 한화 | 대전 | 18:30 |
| 04/24(수) | 한화 | 대전 | 18:30 |
| 04/25(목) | 한화 | 대전 | 18:30 |
| 04/26(금) | 두산 | 잠실 | 18:30 |
| 04/27(토) | 두산 | 잠실 | 17:00 |
| 04/28(일) | 두산 | 잠실 | 14:00 |
| 04/30(화) | NC | 사직 | 18:30 |
| 05/01(수) | NC | 사직 | 18:30 |
|
|
|
|
|
| 제목 | "빈볼 퇴장" 이용훈, 200만원 벌금 부과 |
|
|
|
| 등록일 | 2010.05.18 | 조회 | 3335 |
|
|
|
롯데 투수 이용훈에게 제재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3일 사직 롯데-SK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당한 롯데 이용훈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에 따라 제재금 200만원, 유소년 봉사활동 32시간을 부과했다. 유영구 KBO 총재는 "2010년은 그라운드에서 약물과 폭력을 퇴출시키는 클린베이스볼 정착의 원년으로, 선수들간의 동업자 정신에 위배되는 여타 행위를 근절하는데 8개 구단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빈볼 또는 이와 유사한 행위가 발생시에는 '출장 정지 등을 포함해 가중 처벌할 것'을 8개 구단에 통보하고 각 구단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도 당부했다.
|
|
|
|
| 이전글 |  롯데, 반격의 키워드는 "선발 빅4"에 달렸다 |
|
| 다음글 | 롯데 "에이스" 조정훈, 재 충전 마치고 19일 컴백 |
|
|
|
 |
|
|
ㆍ롯데, 대중교통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