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1(일) | KT | 사직 | 14:00 |
| 04/23(화) | 한화 | 대전 | 18:30 |
| 04/24(수) | 한화 | 대전 | 18:30 |
| 04/25(목) | 한화 | 대전 | 18:30 |
| 04/26(금) | 두산 | 잠실 | 18:30 |
| 04/27(토) | 두산 | 잠실 | 17:00 |
| 04/28(일) | 두산 | 잠실 | 14:00 |
| 04/30(화) | NC | 사직 | 18:30 |
| 05/01(수) | NC | 사직 | 18:30 |
|
|
|
|
|
| 제목 | 로이스터 감독, "상대가 강팀다운 면모를 보였다" |
|
|
|
| 등록일 | 2010.04.25 | 조회 | 3208 |
|
|
|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팀 패배에 아쉬움을 털어놨다. 하지만 열심히 플레이 해준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롯데는 24일 문학구장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조정훈의 8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맹투에도 불구, 화력 불발로 1-2로 패했다. 롯데 타선은 상대 선발 김광현에게 제압당했고, 9회초 홍성흔의 1타점 적시타로 겨우 영봉패를 면했을 뿐이었다. 이날 롯데는 4번타자 이대호마저 왼손목 통증으로 결장했다. 조성환, 박기혁에 이어 김민성, 문규현까지 빠진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 경기 후 로이스터 감독은 "상대팀이 강팀다운 면보를 보여줬다"며 패배를 인정하면서 "팀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잘 싸워줬다. 좋은 경기를 했다"고 칭찬했다. |
|
|
|
| 이전글 |  롯데, 기록되지 않은 실책 속출… 결과는 SK전 6연패 |
|
| 다음글 | 롯데 진명호의 혹독했던 1군 데뷔전 |
|
|
|
 |
|
|
ㆍ롯데, 대중교통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