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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남, 국립에코수목원 유치 '민·관·정' 전면전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전남도는 지역 정·재계와 학계,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추진단’을 꾸려 29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2019.05.29 (사진=전남도 제공)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와 경남도간 국립에코난대수목원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전남도와 경남도 등에 따르면 완도 수목원과 거제시 국유림 지대가 국립에코난대수목원 후보지로 격돌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유치 제안서를 받아 다음달 초 현장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입지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완도수목원이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전남 유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도는 완도수목원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80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고 연중 기온 14도 이상 난대수목이 잘 생육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립난대수목원 입지로 최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완도수목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난대림과 완도군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연계해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도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림 200㏊ 대상지가 연평균 기온이 14.3도로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를 보여 난대 및 아열대 식물이 자생하는 데 최적의 대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근에 천연기념물 233호로 지정된 거제 학동 동백나무숲과 연계한 식물자원 연구가 가능하고, 구조라·몽돌 해수욕장, 거제 자연휴양림,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등 인근 관광자원과 벨트화 형성에 유리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양측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유치 추진단이 구성돼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가 먼저 불을 댕겼다.

전남도는 지난 5월말 일찌감치 지역 정·재계와 학계,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추진단’을 꾸려 유치전에 돌입했다 .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유치 추진단은 고문으로 황주홍, 서삼석, 윤영일 국회의원과 박재순 광주전남발전협의회 회장을 위촉했으며 전남도의회와 완도군의회, 전남대·목포대·순천대, 광주전남연구원, 여수순천상공회의소,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지회 등 관련 분야 기관,단체 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경남 거제시도 최근 지역 220개 시민·사회·자생단체로 구성된 ‘국립난대수목원 범시민 유치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범시민 결의대회 및 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거제시,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사진=거제시 제공)

협의회는 최대 10만 명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대정부 건의문 등을 국회와 산림청 등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지역 지방의회도 가세했다.

전남도의회 오하근(더불어민주당·순천4) 의원은 1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리나라 대표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하기 위해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 의원은 “완도수목원은 생태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국내 최고·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며,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해 조성하고자 하는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수목원 이상의 최적지는 없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경남도의회와 거제시의회 역시 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 대정부 건의문 채택 등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산림청이 구상하고 있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에는 1000억~25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200㏊ 부지에 기후대별 유리온실과 식물연구지구, 교육·휴양지구, 6차 산업화지구 등을 조성한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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