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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고립됐다가 공군 수송기 탄 일가족 감사편지
【부산=뉴시스】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지난해 10월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됐다가 대한민국 공군 수송기에 탑승했던 한 일가족이 최근 감사편지와 위문품을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2019.08.22. (사진=공군 5비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해 10월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됐다가 대한민국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구조됐던 한 일가족이 공군에 감사편지와 위문품을 보냈다.

22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한 일가족이 보낸 위문품과 감사편지 3통이 부대에 도착했다.

지난해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우리 국민이 고립되자 정부 계획에 따라 5비는 C-130H 수송기를 현지로 긴급 파견했고, 사이판과 괌 공항을 오가며 총 10차례에 걸쳐 총 799명의 국민을 안전하게 이송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당시 도움을 받은 이 일가족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편지 등을 보낸 것.

일가족은 편지를 통해 "아빠 없이 엄마, 어린 아이 둘만 데리고 셋이 여행을 떠났었다. 갑작스런 끔찍한 재난상황에 절망스러웠지만 공군 수송기 파견 소식을 듣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었다. 수송기를 탔을 때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수송기를 탑승했던 아이들도 손편지를 통해 "사이판에서 태풍이 왔는데 구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커서 꼭 은혜를 갚겠다"며 "군인 아저씨들이 건강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위문품과 편지를 전달받은 안효삼 제251공수비행대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보내주셔서 장병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됐다"며 "앞으로도 조국 영공 수호를 위해 임무에 성실히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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