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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구 340만명선 '붕괴'···저출산·인구유출 심각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2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부산의 전체 인구수는 339만 9749명으로 인구수340만명 선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0.22.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의 인구수가 지난 9월 330만 명대로 떨어졌다.

2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부산의 전체 인구수는 339만974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말 기준 340만1072명이었던 인구가 한달새 1323명이 감소해 결국 340만명 선이 붕괴됐다.

올들어 7월까지의 부산의 사망자 수는 1만3367명인 데 반해 출생아 수는 9270명에 그쳐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최근 4년간의 사망자 수는 2016년 2만1074명·2017년 2만1434명·2018년 2만2570명·2019년 2만2260명으로 2만 명을 웃도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출생아 수는 2016년 2만4906명에서 3년만인 지난해는 1만7049명으로 급감해 인구 자연 감소가 심화되고 있다.

한편 올들어 8월까지 인구 순유출도 8125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부산으로 이사온 전입자보다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전출자가 더 많은 인구 순유출 규모가 2015년 1만3560명에서 2016년 2만1392명·2017년 2만8398명·2018년 2만6759명·2019년 2만3354명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2만여명의 인구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매년 2만 명을 웃도는 순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서 적극적인 인구 유입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대로 간다면 2030년대에는 300만 명 선마저 붕괴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부산 인구수가 감소하는 원인은 주거 환경 및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타지역으로의 유출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의 지속적인 감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부산시의 저출산 대책을 진지하게 되짚어봐야 할 상황”이라며 “부산시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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