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경남농업기술원, 굼벵이 저비용먹이원 개발…사료비 78%절감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식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식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의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새송이버섯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한 저비용 먹이원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기존에 먹이로 사용하고 있는 참나무 발효톱밥 대신 새송이버섯 수확 후 배지를 굼벵이에게 먹였을 때 사료비는 78% 절감효과가 있고 유충무게는 24% 늘어나며 수확일수는 4일 단축됐다.

동의보감에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고 피 어혈, 청혈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최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에서 분리한 ‘인돌 알칼로이드’라는 물질은 혈전 치유와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가 있어 새로운 식품과 약용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흰점박이꽃무지의 주된 먹이는 참나무톱밥으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수급이 불안정하고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사육할 때 드는 생산비 중 사료비가 전체의 32%를 차지하기 때문에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저비용 먹이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도농기원 이슬비 연구사는 “농업부산물인 새송이버섯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해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사육하면 사료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저렴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먹이원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집계된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의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사육 농가수는 160가구로 전국의 13.4%이며, 판매액은 11억8400만원에 이른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꽃향기 가득한 밀양으로 놀러 …
  해경, 부산서 최신형 500t급 …
  한국선급, 대우조선해양 LNG …
  부산진구 대규모 아파트타운 ' …
경제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타결...1년 만에..
SK건설, 부산 '수영 SK뷰' 8월까지 입주..
캠코, 140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부산의 첨단농업기술, 아세안·몽골 4개..
성동조선, 3차 매각시도도 불발…청산 가..
정치/사회
우포늪에 방사된 따오기, 건강한 자연 적..
美 1기병사단 3기갑여단 韓 순환배치 "가..
<고침> 고(故) 이희호 여사 합동 분향소..
한국소통학회 2019 정기학술대회 15일 개..
靑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엄정한..
제23회 기장멸치축제…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편집인 : 천은정, 박명자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황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은정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