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수과원, 양식넙치 연쇄구균 백신 개발
【부산=뉴시스】 국립수산과학원은 넙치양식장에서 연쇄구균(Streptococcus parauberis) 감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넙치 연쇄구균 백신 접종 모습. 2019.05.20. (사진=수과원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넙치양식장에서 연쇄구균(Streptococcus parauberis) 감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과원은 연쇄구균 균주를 항원으로 이용해 백신 개발에 성공했고, 빠른 보급을 위해 최근 백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넙치는 국내 어류 양식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요한 품종이나 해마다 연쇄구균병으로 약 10% 정도가 폐사하고 있다.

연쇄구균병은 어류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세균성 질병 중 하나로, 양식 넙치의 경우 연쇄구균병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연간 17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과원은 2009년 국내에 연쇄구균 백신을 보급한 이후에도 연쇄구균병이 계속 발생했는데, 최근 그 원인이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혈청형 때문인 것으로 밝혀냈다.

현재 백신에 사용되고 있는 혈청형이 'Ib'라면, 새롭게 밝혀낸 혈청형은 'Ia'와 'Ic'로 이런 형태의 연쇄구균 때문에 기존 백신을 접종해도 계속해서 폐사가 일어났던 것이라고 수과원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백신은 최근에 밝혀낸 혈청을 항원으로 이용해 만든 것으로 연쇄구균 감염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는 고효능 백신이다.

또 기술이전 하는 연쇄구균 백신은 3가지 종류의 백신으로, 현재 시판되는 연쇄구균 백신에 새로운 Ia, Ic 혈청형을 추가해 다가백신 형태로도 개발될 계획이다.

정승희 병리연구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연쇄구균 개량백신의 기술이전으로 상업화가 추진돼 양식어가에 원활히 공급된다면 양식넙치의 질병 피해를 예전보다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신]LH, 진주 10개 아동센터 …
  HUG, 부산평화공원 숲조성 후 …
  경남 5개사, 보건복지부 '고령 …
  성동조선 매각 다음달 본입찰 …
경제
창원 광암해수욕장 올 여름 4만명 다녀가..
경남 농업자원관리원, 20일 밀양 토종작..
LH, 창원 국가산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
캠코, 콜센터 용역근로자 139명 자회사 ..
캠코,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참여 및..
정치/사회
최인호 의원 "내년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
창원시, 100억 규모 창원사랑상품권 20일..
해양자연사박물관, '플라스틱 이제 그만'..
창원시,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 입주자..
고성군, 일본 카사오카시와 청소년 교류 ..
제23회 기장멸치축제…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편집인 : 천은정, 박명자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황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은정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