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성동조선, 3차 매각시도도 불발…청산 가능성 커져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중견조선업체 성동조선해양 22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파산부에서 매각 입찰을 실시했지만 매각이 불발됐다. 사진은 작업이 중단된 성동조선해양 1야드 진입로 전경이다. 2019.02.22(사진=뉴시스DB) sin@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법정 관리 중인 중형 조선사 성동조선해양의 매각이 또 다시 불발됐다. 사실상 마지막 매각 시도에서도 새 주인을 찾는데 실패하면서 파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창원지방법원과 매각주간사 삼일회계법인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곳을 두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지난 7일 예비입찰에서 조선기자재업체 등 전략적 투자자(SI) 세 곳이 인수의향서(LOI)를 냈지만 이들 중 어느 곳도 본입찰에서 성동조선을 살 수 있는 자금능력을 증명하지 못했다.

성동조선은 앞서 3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법원이 정한 매각기한은 10월18일인 만큼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매각 기회였다.

지난해 하반기 1차 매각 때는 통영시 광도면 안정국가산업단지내 조선소 전체를 매각대상 자산으로 선정했으나 1곳도 응하지 않았다.

올해 초 2차 입찰에는 1∼3야드와 회사 자산·설비에 대한 분할매각을 허용해 3개 컨소시엄이 응찰했다.

그러나 인수자금 조달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해 또다시 유찰됐다.

2009년 수주잔량(CGT) 기준 세계 10위권 조선소로 급성장했던 성동조선해양은 글로벌 금융위기, 파생상품 거래손실 등으로 유동성이 부족해지고 수주 취소, 신규수주 부진 등이 잇따르면서 2010년 4월 채권단 관리, 2018년 3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3차 매각이 불발되면서 업계 안팎으로는 청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법원은 성동조선을 채권단으로 돌려보내거나 청산시킬 수 있는데, 채권단은 성동조선의 추가 지원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동조선해양의 현금성 자산은 2018년 말 기준 121억원에 불과해 10월이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꽃향기 가득한 밀양으로 놀러 …
  해경, 부산서 최신형 500t급 …
  한국선급, 대우조선해양 LNG …
  부산진구 대규모 아파트타운 ' …
경제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타결...1년 만에..
SK건설, 부산 '수영 SK뷰' 8월까지 입주..
캠코, 140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부산의 첨단농업기술, 아세안·몽골 4개..
성동조선, 3차 매각시도도 불발…청산 가..
정치/사회
우포늪에 방사된 따오기, 건강한 자연 적..
美 1기병사단 3기갑여단 韓 순환배치 "가..
<고침> 고(故) 이희호 여사 합동 분향소..
한국소통학회 2019 정기학술대회 15일 개..
靑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엄정한..
제23회 기장멸치축제…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편집인 : 천은정, 박명자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황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은정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