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삼진식품(대표 박용준)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진어묵당'의 경남지역 첫 가맹점인 홈플러스 창원점이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삼진어묵당의 10번째 가맹점인 홈플러스 창원점은 경남도 창원시 의창구 홈플러스 창원점 내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이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어묵파스타떡볶이, 매콤로제떡볶이, 몬스터 어묵꽈배기, 짜장떡볶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분식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코트 공용 좌석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이 매장 오픈을 기념해 삼진어묵 어부의바 증정 이벤트(150개 한정)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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