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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분양

기사내용 요약

스카이라운지·실내수영장 갖춘 생활숙박시설

[서울=뉴시스]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석경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대우건설이 경남 진주혁신도시 상업 5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의 견본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8~124㎡, 총 792실로 조성된다. 타입별 호실 수는 ▲88㎡A 264실 ▲108㎡A 199실 ▲108㎡B 61실 ▲108㎡H 4실 ▲124㎡A 260실 ▲124㎡H-1 3실 ▲124㎡H-2 1실 등이다.

단지는 생활숙박시설로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도 자유롭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단지는 김시민대교가 인접해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차량으로 5~10분 거리의 문산IC, 진주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가 만나는 진주JC도 가깝다. KTX진주역, 사천공항도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롯데몰 진주점, 탑마트, 노브랜드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영천강 수변공원, 따스하리공원, 진주종합경기장 등도 인접해 있다.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주택관리공단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근무 인원이 약 450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되면 수요는 더 두터워질 전망이다.

진주는 신규 분양 물량이 없는데다 미분양가구수도 적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진주시는 지난해 11월 이후로 분양물량이 없었다. 지난 10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도 51개가구에 불과하다.

단지는 조망, 채광,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주변공원과 강 조망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설계가 돋보인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입면디자인을 적용했고, 39층 랜드마크 설계로 지역을 리딩하는 대표 건축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실 당 1.6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 폭 2.5m이상의 주차 구획 등 투숙객 편의성도 높였다.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투숙실로 진입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자연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갤러리존', 숲속에 와 있는 듯한 감성을 전하는 커뮤니티존', 가든형 쉼터 공간인 '웰컴 존' 등 사계절 쾌적한 힐링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2개의 레인을 갖춘 실내수용장, 스카이뷰를 조망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뷰 전망대가 조성된다. 조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조식라운지,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도 마련된다.

오는 10~11일 청약신청을 받고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2~13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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