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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민수야! 많이 많이 보고싶다! 캠프가기전에는 TV앞에만 앉아있는 네 모습때문에 짜증난적도 있었고 동생이랑 싸울때 좀 서운한적도 있었는데 공부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더운 여름 에어컨 선풍기도 없이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잘못했던 것들만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구나~ 민수가 공부 끝나고 돌아오면 그동안 못해줬던거 다 해주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부디 몸 건강하게 네가 원하는걸 이루고 돌아오길 바랄게~ 멀리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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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항상 고생하는 당신...나는 열심히 당신을 위해서 살아 왔는데 정말 당신의 도움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당신은 나에게 늘 화를 내는데 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안다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냐고 말하고 싶다 차라리 웃으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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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부끄러우면서 웬지 닭살스런 이 한마디~여보.사랑해요..힘드시죠? 힘드셔도 참고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없는 애교없는 나..다친손 살짜기 잡아보니 애틋하네요.사랑해요 여보 내일 또 반복되는 힘든 하루지만 힘내세요 홧팅!!!

♥내 반쪽..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o^*)♥

♬♬♬~~ⓗⓐⓟⓟⓨ ⓑⓘⓡⓣⓗⓓⓐⓨ ⓣⓞ ⓨⓞⓤ~~S(*⌒.^)^ε⌒* ) ♬♬♬ 사랑스런 오빠~31번째 생일(2010.6.25)을 진심으로 축하해요^ㅡ^*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구요..제 앞에 나타나줘서, 그리구 제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이해하면서 이쁜 추억 많이 만들고, 언제나 행복만 가득한 우리가 되길 바래요^.~내 반쪽..사랑합니다~♥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오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오빠의 영원한 반쪽 밉상~♡

땡깡쟁이

자기야 항상 땡깡만부리고 말도안되는 억집부리며 항상 자기 속 뒤짚어놓고해도 받아줘서 고마워 자기야 정말 정말 사랑해

사랑해. 고마워.

무뚝뚝하지만 확실한 부산사나이 아빠, 터프하면서도 속정이 깊은 큰딸, 애교담당 웃음담당 작은딸, 그리고 이들과 함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나!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우리가족은 영원히 서로 사랑하자^^*

여보 사랑해

민재엄마 항상 힘들고 고생하는 거 나도 다 알어 그러면서도 나도 힘이 들어서 당신에게 고맙다고 표현 못하는거니까 잘 이해 해 주고 항상 사랑한다는 거 꼭 알아주길 바래 웃으면서 웃으면서 우리 살자

몸은 부산을 떠났지만

학업을 위해 정든 부산을 떠나 경기도에 정착한지 18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조금있으면 강산이 2번 바뀌는 세월. 부산 내려갈 때 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고향이 어색하지만 마음만은 영원히 부산맨 이랍니다. 내가 사랑하는 고향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항상 마음속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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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바~!"

다섯살차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빠님아~ 좋은 언니 만나서 빨랑 결혼하구 예쁘게 사는 모습 너무 보구싶어ㅠ_ㅠ 가족 걱정은 이제 그만~ 앞으론 웃는 일만!! 지화자~ 으랏차차! 강석윤!!

우리집..회장님 정자씨~♥♥

우리집 기사는 아빠.. 난 회장님 엄마의 비서..엄마가 편찮으시고부터 사라졌던 웃음이 "우리집 김기사..운전해.."놀이로 웃음을 찾아 다행이예요.. 언제까지나 난 엄마의 비서^^할테니까 얼른 완쾌하구 웃으며 살아요 "김기사..운전해 어서.." 세상에서 젤 소중항 울 엄마,,사랑해요.. 엄마♥♥

우리집..회장님 정자씨~♥♥

우리집 기사는 아빠.. 난 회장님 엄마의 비서..엄마가 편찮으시고부터 사라졌던 웃음이 "우리집 김기사..운전해.."놀이로 웃음을 찾아 다행이예요.. 언제까지나 난 엄마의 비서^^할테니까 얼른 완쾌하구 웃으며 살아요 "김기사..운전해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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