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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사위~

무더운 여름날씨 일하기 힘들지...우리딸을 위해 애쓰는 자네가 항상 고맙다.지금처럼 항상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살아라~

태민아, 보고싶어.

안녕 우리 태민이. 애칭은 탬니. 요즘 너무 바빠서 힘들지? 아직 중3밖에 안되었는데 그 스케줄을 감당하기 얼마나 힘들겠어.. 그래도 우리 태민이 곁에는 누나들이 있다는거 항상 기억해줘. 8월1일 부산 올때 맛있는거 챙겨갈게 ^^

규리백일축하해~

사랑하는 우리 규리가 태어난지두 벌써 100일이되었구나.항상 이쁜웃음주는 우리규리~아빠,엄마가 널 이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해~항상 건강하구 이쁘구 착하게 커주렴~규리야사랑해^^

오빠! 언니! 미안해!

오빠!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해~ 언니두! 마음은 아닌데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연락을 안해서 미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좋게 생각해줘~^^ 상큼한 동생이~

고맙습니다

고맙고소중한 부모님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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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나의 보물들

안녕 천사들 컴퓨터 선생님 공부방에 너희들을 만나서 너희들을 가르치는 일을 한지도 1년하고도 6개월이 넘었네 늘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르치려 하지만 선생님도 사람이다 보니 많이 부족하고나 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더 나아가 자격증들을 따서 기쁘게 해주는 너희들을 보니 너무나 고맙구나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공부하느라 힘들어질텐데 지금하는 공부가 시원한 여름날 바람임을 생각하고 우리모두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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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항상 고맙구 사랑해요!!

빗소리에.. 온몸이 아파오시는.. ㅋ 나이드셨다는 그말이..왠지 맘이 찡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힘내~~ 성식씨^^

왠지 비가오는 날... 그대 생각이 나네.. ㅎㅎ 요즘 일한다고 너무 힘든데.. 힘내구~ ^^ 늘 화이팅 하세요. 사랑해♡...

영훈! 준협! 엄마 항상 고마워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 이 못난 나를 만나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우리 열심히 부족한 점 많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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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아직도 당신을 찾고 있었겠죠..나의 얼굴에 웃음을 준 당신께 늘 감사드립니다..^^

나의 바오밥나무님~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나의 여보야~우리아가와나를위해 항상 애쓰는 모습이 어쩔땐 힘들어 보여도 우리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세상에서 가장 당신을 사랑하는 쩡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