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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생신이라고 해서 선물도 못해드리고...작년 회갑때도 가지고 못하고 고작 전화로만 축하드린다고 말만해서 맘이 무척 아팠는데;;;;;; 엄니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항상 우리들 곁에 계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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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

지금쯤 삐져서 입이 툭튀어나와서 일하고 있을 그녀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근심걱정 많으신 어머니

항상 일하시랴 걱정만 드리는 아들 챙기시랴 고생만 하시는 어머니 건강이라도 좋았으면 덜 걱정을 드릴텐데..맘의 짐만 되네요..고마워요 그리고 나중에 꼭 보답할께요

귀여운 내 토깽이들^^*

엄마가 저녁에 일한다고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와도 저녁밥만 주고 나가고 그런 엄마에게 " 일 조금만 해"라고 항상 말해주는 너희가 엄마는 항상 고마워~~~~ 알라뷰~~♡♥♡♥♡♥♡♥

시커먼스 신랑

해가 갈수록 점점 시커먼스가 돼가는...... 고생한다고 말을 안해도 다 알지~~~~항상 무뚝뚝하다고 핀잔 주지만은 애들이랑 난 시커먼 자기 얼굴 보면서 살어`~~~ 항상 파이팅!!!!!!

고생하는 울 신랑

뜨거운 햇빛 받으면 땅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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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신랑

항상 말 없이 챙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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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시어머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항상하고 싶지만 못하고...입에서만 맴도는데...정말 늘하고 싶은 말입니다...제가 친정어머니를 일찍 여위다보니....언제나..딸처럼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는데...그에대한 제 마음을 직접전하기가 항상 부끄럽더라구요....제가 애교가 있다면 정말 잘하고 싶은맘인데...넘 무뚝뚝해서 어머니도 재미없으시죠...그렇지만 항상 제 마음은 어머니를 사랑한답니다...요즘처럼 살기 어려운데...어머니같은 분을 만나서 전 행운인거 같아요...솔직히...울 신랑보다는 어머니가 더 좋아요...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사랑하는 울 시어머님...

정말 넘하고 싶은 그 한마디...사랑합니다...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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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홀로 외롭게 생활하시다가 좋은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사시는 만큼 늘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동생이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형님 ~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하는 안교수님...늘 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시는 늘..고마우신..항상 맘속깊이 감사드립니다.언제나 지금처럼 소리없는 응원해주시구 늘 건강하셔요~교수님 사랑합니당~^^